'확산의 기술'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책읽기 2010.07.14 11:42
제가 겁없이 시작했다가 어렵게 끝낸 책이 다음달에 출간예정입니다.(관련글; '탈고..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은...') 책 제목은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확산의 기술'이라고 가칭으로 잡았습니다. 몇몇 분들이 책 제목이 너무 거창해서 대단한 이론적인 배경을 다룬 것같다는 의견을 주시기도 했지만, 책 제목은 출판사의 몫으로 남겨두려 합니다. 물론 좋은 제안이 있으시면 댓글로 의견 주시구요..

기획 의도
책을 쓰게된 배경은, 지난해말부터 트위터 인구가 급증하고 워낙 신문/방송에서도 많이 다루어지면서 트위터, 소셜 미디어가 대중적인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요즘은 어딜가도 밥먹는 식당에서 아이폰이니, 갤럭시니 트위터니 하는 얘기들을 많이 들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여전히 소셜 미디어나 SNS는 일반적으로는 어려운 신세계입니다.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왜 사람들이 그렇게 소셜 미디어나 트위터에 열광하는지, 몰라서 답답해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물론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많은 정보들도 있고 트위터 사용법에 대한 책들도 많이 나와 있지만, 인터넷에 있는 기사나 블로그 포스트, 혹은 실용서를 보고도 어렵기만 한 것이 소셜 미디어라는 얘기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매일 매일 업무시간이나 여가시간에도 소셜 미디어에 발담그고 있는 제 입장에서, 소셜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하는 책을 쓰고 싶다고 생각 했습니다. '사용법'에 대한 실용서라기 보다는, 소셜 미디어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들에 대한 해석을 통해서, 전체적인 윤곽을 짚어 볼 수 있는 책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주요 내용
책 내용은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1부는 소셜 미디어에 대한 간략한 개념 정리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등 SNS 서비스가 갖는 컨텐츠 확산의 힘, 혹은 그 의미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트위터가 확산채널로 갖는 막강한 힘에 대한 설명과 그것이 기존의 전통 미디어와는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정리를 했고, 미투데이, 페이스북의 특징에 대해서도 정리해보았습니다.  

또한 SNS와 찰떡궁합이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과 스마트폰 대중화로 열리는 모바일 환경의 의미 부분도 다뤘습니다. 모바일 환경을 이해할때 필요한 요소들도 정리해 보았습니다.

2부에서는 소셜 미디어, SNS라는 관계기반의 확산 채널을 통해 순식간에 퍼지는 컨텐츠의 특성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특히 소셜 미디어에서 인기를 얻는 컨텐츠가 속성상 전통미디어(주로 신문)와는 어떤 차이를 보이는 지를 사례를 통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유통되는 정보로 블로그 컨텐츠 소비가 늘고 있는데, 블로그 컨텐츠가 확산되는 경로와 그 컨텐츠의 롱테일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간단히 현재 기업 및 정부 기관에서 활용되는 현황을 정리했습니다.

책에 실릴 응원/추천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항상 책을 내면서, 고민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가진 홍보 매체는 제 블로그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인데 블로그 독자분이나 트위터, 미투데이 친구들 중에는 저보다 오히려 소셜 미디어에 대한 이해가 높으신 분들도 계시고 모두들 이 세상에 푹 빠져 있어서 제 책이 시간 때우기 이상의 도움이 안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입니다. 책의 독자 타겟은, 소셜 미디어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데 한자리에서 정리를 해보았으면 하는 분들이지요. 

그래서, 제 블로그 독자층이나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책을 읽어보라는 권유 대신에, 많은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소셜 미디어 세계로 몸을 던지라는(?) 추천과 권유의 메시지를 부탁하고 싶습니다. 

보통 책의 앞이나 뒷면에 '추천의 글'이 있고 이 추천의 글은 명망있으신 분들께 많이 부탁하지만, 전 책의 추천의 글을 블로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이 블로그에 댓글을 남겨 주시거나 제 트위터(@easysun)에 멘션을 남겨주시거나, 미투데이나 페이스북에 댓글 남겨 주시면 아이디와 추천 내용을 제 책에 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를 접하고 이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추천 부탁 드려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신의 아이디/닉네임/실명과 함께 제 책에 대한, 혹은 소셜미디어에 대한 추천의 글을 블로그 댓글이나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에 남겨 주시면 됩니다. 이것도 일종의 이벤트인데 상품이 없으면 심심하겠죠? 참여해주신 분들 중에 임의 추첨을 통해서 열분께는 제 책을, 또 열분께는 아이스커피 기프티쇼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기간은 지금 이순간부터 7월 25일까지 받겠습니다. 많은 메시지 부탁 드립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

2010, 메타서비스는 무얼 먹고 살것인가?

맛보기 2009.11.23 00:23
주말동안 꼬박이 앉아 숙제를 하다가 더이상은 머리가 움직이질 않아 오늘은 이쯤에서 멈추기로 했다. 습관처럼 사이버공간 마실을 나섰는데 트위터에는 하루종일 아이폰 예약판매 이야기로 끼어들 틈이 보이지 않는다. 블로그코리아는 조용하고, 주인장의 포스트가 뜸해지면서부터 이 블로그 또한 조용하다.

요즘들어 이런저런 복잡한 생각들로 머리 속이 엉킨 실타래처럼 항상 버걱거리고 서걱거린다. 나이와 재주에 걸맞지 않게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생각이 많아 늘 이런 저런 일들을 저지르는 편인데, 정리되는 것은 없는 듯하여 마음 한 편은 추를 달아놓은 것마냥 무겁기만 하다.

그나저나, 내년 한해 메타 블로그 서비스는 무얼 먹고 살아야 하나... 좀처럼 답이 보이지 않으나 피할 수 없는 질문. 벌써 몇달째 내 안에서 정리되지 못하고 서성이는 화두이다. 이제, 회사를 설립한지 3년차. 오마이뉴스로부터 인수해서 재오픈한 블로그코리아는 코리안클릭 선정 2009년 상반기 히트사이트로 선정될 정도의, 딱 그만큼의 성과는 거두었다. 하지만 이전에 비해 성과가 있었다는 정도로는 희망을 갖기엔 너무 부족하다. 

최근 1, 2년 사이 포탈에서 블로그섹션을 강화하면서 메타 블로그는 조금 과장하자면 존재감을 잃어가고 있다. 블로거를 회원으로 확보하고 있는 메타 서비스의 매력은 '트래픽'이라는 점에서, 다음뷰에 다음, 티스토리 뿐아니라 네이버등 블로그 툴에 관계없이 블로그를 등록할 수 있게 되면서, 네이트가 블로그독 서비스를 시작해서 유사 메타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블로그코리아, 올블로그 같은 메타 서비스들의 매력이 점차 떨어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에서 어떻게 포탈의 트래픽을 따라갈 수 있겠는가. 

그렇다고 포탈 중심의 인터넷 환경을 개탄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메타 블로그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는 회사의 입장에서는 극복할 방법을 찾아야지, 환경과 운명을 탓한다고 좋을 일은 없기 때문이다. 

이런 저런 서비스 아이디어를 떠올려 보기도 하고 그런 것들을 팍팍 진행할 만한 리소스가 부족함을 안타까워 하면서 발을 굴러 보는 일도 이제 힘이 든다. 메타 서비스, 앞으로 어떻게 발전을 시켜야 하며, 어디로 가야 하는가. 아니, 그런 다소 방대해보이는 주제 말고, 당장 블로그코리아는 무엇으로 먹고 살아야 할까 말이다. 

완결되고 정리된 해답을 찾을 수 없는 질문이다. 하지만, 최근들어 생각의 갈피를 잡아가고 있다. 
우선, 메타 블로그 서비스의 정체성과 의미에 대한 재정립이다. 처음부터 나는 블로그와 블로그의 느슨한 커뮤니티로의 메타 블로그가 전통 미디어 환경의 해체 과정에서 우리 사회에 필요한 미디어 (저널리즘 +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기능을 맡게될 것이라고 믿었고 아직도 그 믿음은 변함이 없다. 다만, 이제까지 '미디어'라는 단어의 규정 속에는 지나치게 전통 미디어 시대의 '미디어'의 의미가 강하게 내포되어 있었던 것 같다. 매스 미디어 시대처럼 강력하고 집중적인 미디어의 시대는 이미 끝이 났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된다. (사실 알고 있었던 것을 재차 확인한 것은 김익현님의 글 '새롭게 번역한 Writing Space 역자서문'을 읽으면서였다)

강력하고 집중적인 '미디어' 구조에서는 트래픽이나 이슈의 쏠림과 몰림이 보다 중요하지만, 분산화되고 관계중심적인 소셜 미디어 구조에서는 다른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생각. 메타 블로그에 쏟아지는 것은 개개인의 블로그에 담긴 컨텐츠이지만, 정작 메타 블로그에서 더욱 중요한 것은 그 글을 작성한 '사람들'이라는 것. 우리는 컨텐츠를 소비하면서 동시에 사람과 관계를 소비하는 것이 아닐런지...

무엇이든 2010년에는 새로운 시도와 새로운 방향을 생각해봐야할 것같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보다는 재밌고 활기찬 한해가 되기를 조심스레..기원해본다. 갑자기 새해를 맞는 소감이 되어 버렸다.

설정

트랙백

댓글

2009년 전망: 기업들, 소셜미디어에 주목한다.

맛보기 2009.01.16 15:53

제목에 대해: 스스로를 '비저너리(Visionary)'로 생각지 않는 지라 어떤 현상과 흐름에 대해 전망하는 일을 그리 즐겨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전망'이라고 제목을 붙인 것은 누구나 짐작은 하겠지만 아직 오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또한 '기업들, 소셜미디어에 주목하라'고 제목을 붙일까 하다가 서술형으로 바꾸었다. '주목하라'는 권유는 2007년부터 끝없이 해왔는데, 그당시에는 귀기울이는 기업이 거의 없었지만, 시간이 흘러 이제는 '현상'으로 서술해도 좋을 만큼 발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올해 더더욱 기업들이 소셜미디어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트렌드와 현상이 모두 그 방향을 가르키고 있기 때문이다.

물꼬 트인 블로그 마케팅

딱 1년전만 해도 블로그를 대상으로 기업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는 사례는 그리 많지 않았다. 가끔씩 소위 '파워'블로거들과 접촉을 해서 컨텐츠 작성을 부탁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기업의 마케팅/커뮤니케이션의 관점에서 보자면 '부가적'인 활동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이 정도의 블로그 마케팅 방법은 꽤 많은 기업들에서 활용하는, 일상적인 업무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마케팅 방법의 효용성은 논외로 하고라도 일단 빈도면에서 급격하게 증가했다)

특히 디지털 기기를 생산하는 기업의 경우는 신제품 발표에 블로거를 초청해서 간담회를 갖는 것이 마치 이전에 기자 간담회 하듯이 당연한 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소니가 최근 미니노트북 '바이오 P'라인을 발표했는데, 블로거들을 초청해서 '성대히'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그래서인지 전통미디어 보다 블로그에 관련 글들이 훨씬 자세하게 다뤄지고 있다.

휴대폰의 대표 주자인 LG전자와 삼성전자는 주요 신제품에 대해서 블로거 체험단 운영을 통해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인터넷에 보급하고 있다. 일반 소비재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블로거들을 통한 스토리 생산과 확산을 꾀하는 블로그 마케팅/커뮤니케이션은 이미 물꼬가 트였다고 본다. 기업들 입장에서도 단순 광고 보다 '스토리'를 통한 전파라는 측면에서 효과적이고, 검색 서비스를 통해 꾸준히 재활용된다는 잇점이 있다. 어중간하게 인터넷 포탈이나 커뮤니티 사이트에 배너 광고 거는 것에 비해 효과가 높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러한 사례들을 보았을때 한번 물꼬를 튼 블로그 마케팅이 사그러들 것같지는 않다. 좀더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방법들이 모색이 될 것이다.

그러니, 혹시라도 아직까지 블로그 마케팅이 뭐하는 것인지 모르고 있는 기업의 마케팅/홍보 담당이 있다면 급반성하시고, 이제라도 책이라도 한 권 읽고, 지속적으로 블로고스피어에 관심을 기울이며 블로그를 이해하려 노력하기를 권한다.

비단,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담당만의 문제가 아니다. 경영진에서도 적극적으로 블로그에 대한 관심을 보일 때인 것같다.

소셜미디어의 활성화

연초에 나름 인지도가 있는 모기업에서 연락이 왔다. 인터넷 이슈 매니지먼트에 대한 상담이었다. 들어보니 이제까지 홍보대행사들이 전통 미디어를 활용해서 진행했던 위기 및 이슈관리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내용이었다. 이제는 똑똑한 기업들에서는 이슈관리가 인터넷을 배제하고는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음을 잘 이해하고 있다. 물론 기존 미디어에 대한 활동 부분도 포함이 되지만, 전체의 이슈 매니지먼트의 일부분일 뿐이다. '아, 이제 소셜 미디어가 실체로 다가오고 있구나!'하는 깨달음을 얻는 순간이었다.

또한가지 소셜미디어의 활성화를 예견할 수 있는 현상으로 나는 네이버의 '오픈캐스트' 서비스 시작을 들고 싶다. 성공여부를 떠나 네이버의 메인페이지 변화는 우리나라 인터넷 이용환경에 커다란 의미를 지닐 것이다. 오픈캐스트의 컨텐츠로 주로 활용되는 블로그 글들이 본격적으로 전통 미디어와 경쟁을 시작하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오픈캐스트 서비스로 소셜미디어 컨텐츠 소비가 더욱 늘어날 것은 자명한 일이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파워 캐스트들이 흡사 작은 미디어와 같은 힘을 얻을 것이라고도 생각한다.

'양적으로는 우세하나 아직 전통 미디어에 견줄 힘은 없다'는 것이 이제까지 블로그를 포함한 소셜 미디어를 바라보는 시각이었다면 올해를 기점으로 바뀔 것이다. 아직 전통미디어를 넘어서는 위력을 발휘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으나, 무시할 수 없는 세력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미디어를 매개로 커뮤니케이션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했던 기업들에서는 소셜미디어를, 도저히 무시할 수가 없는 것이 아닐까?

컨텐츠의 흐름 변화

기업에서 신제품을 기획할때 소비자들의 기호변화를 적극 고려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커뮤니케이션 담당들은 잠재고객이 어떤 컨텐츠에 관심을 보이는지를 면밀히 살펴 보아야 한다. 이때의 관심을 보이는 컨텐츠는 '주제'에 의해서 결정될 수도 있지만, 컨텐츠의 형식(텍스트냐, 사진이냐, 동영상이냐 등등)이나 컨텐츠를 풀어나간 방식에 의해서도 결정된다는 것에 주목해야 할 것같다. 최근에는 당연히 딱닥한 어조의 발표문, 보도자료, 기사체 보다는 뭔가 말랑 말랑하고 스토리가 살아있는 컨텐츠에 더욱 반응을 보인다.

스토리가 살아있는 컨텐츠가 바로 블로그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 컨텐츠의 특성이다.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에 주목해야하는 또다른 중요한 이유이다.

기업블로그를 운영하는 한 기업에서는 블로그 컨텐츠를 사외보 제작에 활용하고 있다. 보통 이제까지 사보나 웹진의 컨텐츠를 그대로 블로그로 가져오는 것과는 정반대의 어프로치이다. 그런데, 블로그 컨텐츠라는 것이 바로,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인터넷 사용자들의 컨텐츠 성향을 고려해서 기획/제작된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의미있는 변화가 아닐까 싶다.

소셜미디어가 중요해지는 것은, 컨텐츠 소비성향이 달라지고 있고, 그런 변화를 보다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바로 소셜 미디어이기 때문이다.

불황의 시대, 투자대비 효용성을 고려

지난해말부터 우리 사회의 화두로 대두되고 있는 '불황의 시대'. 기업들 역시 경비절감에 그 어느때보다 적극 나서고 있다. 경비를 절감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모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중단하는 것은 물론 아니다. 불황을 뚫고갈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고려할 때이다.

기존 미디어의 광고단가가 얼마나 부풀어져 있는지, 혹은 갈수록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은 굳이 여기서 강조하지 않아도 기업 담당들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단순한 배너 광고, 홈페이지를 기반으로한 경품 퍼붓기 식의 프로모션도 다시 재고해야한다는 사실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물론 소셜미디어, 혹은 블로그 마케팅만이 최상의 방법이라는 뜻은 아니지만, 적어도 기존의 마케팅 플랜을 재고해서,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는 것은, 경비절감의 차원에서도 상당히 의미가 있음을 강조하고 싶다.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