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코리아 뉴스룸 서비스 오픈했습니다.

맛보기 2007.11.30 18:50
블로그코리아 뉴스룸 서비스가 드디어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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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코리아 뉴스룸 서비스 화면>
뉴스룸 서비스는 기업과 블로거가 직접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이어주는 서비스입니다.

블로거들은 자신이 원하는 기업의 자료를 선택해서 직접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기존 언론에 나온 기사를 주로 인용해서 내용 요약하고 커멘트를 했다면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진 것이죠.

기업들의 입장에서는 기존 미디어에 자료를 배포하는 목적이 사실은 관심있는 일반 사용자들이 그 내용을 접하도록하기 위함인데, 미디어라는 중간 매개체 없이 직접 전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블로거들이 자료를 받아서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를 하게 되면 그 블로그를 보는 독자층에도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 블로그 글들이 검색을 통해 포탈에서 노출이 될 경우 기업들은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서비스는 무료입니다.

기업들에서야 환영할 일이지만 블로거들 중에서는 일부 유사한 다른 서비스의 경우 포스트 작성시 원고료 형식으로 수익을 거둘수 있는데 블로그코리아 뉴스룸 서비스가 무료인 것이 불만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볼때 많은 기업들이 블로고스피어에 관심을 갖는 것, 그래서 조금 열린 마음으로 블로거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데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업들이 각 기업들의 자료 등록을 장려하기 위해서, 혹은 포스트를 장려하기 위해 개별적으로 상품을 거는 경우는 개별적인 판단에 의해서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뉴스룸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사실은 여러가지 아직 미숙한 인터페이스들이 눈에 띄여 조금 마음이 불편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미디어 블로그로 등록할때 자료 신청 난에서 현재는 기업 목록을 보기 위해서 각 업종을 모두 눌러 보아야 업종별로 선택한 기업 리스트를 볼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대단히 불편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밖에 새로운 기업이 추가되었을때 어떻게 하면 손쉽게 추가할 수 있을지, 배포 자료 목록을 더 편리하게 볼수는 없는지 등등의 문제들을 고민하고 고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로는 블로고스피어에 익숙한 블로거에 비해서는 기업들이 이 개념을 이해하는데 조금 더 어려움이 있어 보입니다. 문의를 하시는 기업들이 블로고스피어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릴 듯도 하구요. 반면에, 블로거 여러분들은 저희가 걱정했던 것보다는 적응을 잘하고 계신듯합니다.

새로운 시도들이 의미있는 결과를 맺을 수 있도록 블로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의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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